작년에도 이과대학 건물 새로 공사한다고 학기중에 학생들, 교수님들 모두 불편을 겪었는데요.

이번 하나신축관 공사도 너무 소음이 커서 수업 시간에 교수님목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교수님들도 목아프신데, 공사소리 큰 강의실은 다른 빈 강의실이나 다른 건물, 예를 들어 과도라든지 ~

 새로 공지해서 안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개강 일주일지났는데, 공사는 10월까지라 하고....

이학관 330, 331 두 교실이 많이 시끄럽지만 그 중 한 곳이 더 시끄럽습니다.

한 쪽에서 수업있을  때 다른 교실은 비는 경우도 있는데 조정좀해주세요.

맨 앞자리에 앉아도 공사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 직접 수업시간 아무 때나 들어와서 수업 들어보세요.

뒤쪽 창문에 커텐을 쳐도....소음크기는 그대로입니다.

학생들이 등록금 내고 수업듣는데 수업환경은 들을 수 없는 환경입니다.

 

방법은 다양하니 빠른 조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