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특허 정보원, 대한 변리사회 주최

“2019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大賞”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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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환(한국일보),  심재호(박사과정),  하덕찬교수(고려대학교 화학과)


한국특허정보원,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국내우수특허 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2019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大賞” 을 제정, 시행하였다. 금번 심사는 총 330여 개 신청 기업의 치열한 경합이 있었으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하덕찬 교수님과 심재호 연구원이 출원한 생명공학 분야 특허기술이 최종 선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