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관 5층 교수연구실쪽 남자화장실에 어떤 사람이 몇 주 전부터 자주 이런 일을 해놓습니다.
어떨땐 손세정제 펌프를 눌러서 아무곳에서 뿌려두기도하고
어떨땐 아예 뚜껑을 열어서 세정제를 저렇게 부어버립니다.

처음엔 누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자주, 오늘만해도 최소 두 번, 저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악의적으로 한다고 생각됩니다.

범인을 찾아서 훈계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