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대학 동아리 및 소모임
여섯줄 소리하나 
수학과 동아리 및 소모임
Axis:
Axis는 유서 깊은 수학과 야구 동아리로, 야구를 즐거워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회인 야구 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포스:
포스는 수학과 축구 동아리로, 함께 축구를 즐기고자 결성된 동아리입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장을 대여하여 풋살 및 축구를 하고 있으며, 타 동아리와 친선경기도 하고 있습니다.
서로소:
서로소는 수학과 내 학술동아리입니다. 다양한 수학 분야의 주제 발표, 경시대회 문제 발표와 대회 대비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교과 관련 수학 공부 모임도 결성하여 심화학습과 수학 분야의 진로, 진학 준비도 합니다.
물리학과 동아리 및 소모임
막누스:
막누스는 2018년도에 만들어져 2019년까지 활동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잠시 활동을 중지했다가 2022년부터 다시 활동하게 된 축구동아리입니다. 매달 두번 풋살 또는 녹지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며다른 동아리와 친선경기를 합니다.
지성과 야성:
지성과 야성은 물리학과 내 독서 토론 동아리입니다. 한 학기에 약 3권 정도의 책을 선정해서 읽고 모임을 가져서 그 책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한 학기에 1번 작가들의 전시관, 살았던 곳, 책에서 다뤄졌던 배경 등에 해당하는 장소를 선정해서 하루동안 답사를 다녀오는 문학기행을 갑니다. 이런 활동에 대한 기록은 1년에 한번 동아리 구성원들이 투고한 자유글과 함께 책자로 발행됩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통해 물리학과 학생들의 마음의 양식을 쌓는 동아리입니다.
화학과 동아리 및 소모임
KUCS:
쿡스는 화학과 축구 동아리로서,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동아리이자 공식적인 소모임입니다. 학부생, 대학원생, 교우, 그리고 교수님들까지 한마음으로 축구를 즐기는 동아리입니다. 교수님들을 뵐 기회가 많이 없는 학부생들에게 쿡스는 좋은 친목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쿡스 동아리를 통해 80년대부터 내려오는 화학과 전통의 끈끈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KUNG: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실력,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함께 농구를 할 수 있는 친목 소모임입니다. 2014년에 결성된 동아리로 선후배간의 관계가 매우 돈독하고 활동을 자주 합니다. 학기 중 뿐만 아니라 방학에도 녹지운동장과 화정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시간이 맞는다면 이공 캠퍼스 내에 있는 농구장에서도 간단히 농구할 때도 있는 소모임입니다.
Chemiscope:
화학과 학술동아리로서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화학 기술 및 관련 논문을 읽고 발표하는 활동을 합니다. 특별 활동으로는 국내의 화학 기업 탐방과 세미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학술지를 제작합니다. 화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학술 동아리로 선후배 간의 지식 교류 뿐 아니라 여러 친목 도모 활동도 하는 소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