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지중환경 관리기술 연구단(연구단장: 지구환경과학과 조호영 교수)은 환경부 지중환경오염위해관리기술 사업의 공공활용 부문인 “스마트 지중환경 오염거동 3D 진단 평가 예측 기술 개발” 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  20186월부터 약 5년간 총 연구비 150억 원이 투자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토양, 지하수, 암반을 포함하는 지중환경의 정밀 진단/평가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중환경 정밀 특성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